요즘 서울 미아삼거리를 가보신 적 있나요? 불과 몇 해 전만 해도 미아삼거리를 축으로 대형마트가 전무하던 서울 성북구 길음동, 미아동, 하월곡동 등 일대 상권이 대형마트들의 격전지로 바뀌고 있습니다. 신세계가 옛 신세계백화점 미아점을 지난해 이마트로 바꿔 재개장한 데 이어 백화점업계 2위..
대형마트인 이마트가 지난달 중순부터 서울 양재점 등 일부 점포에서 장바구니 할인 정책을 폐지했습니다. 이마트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다른 대형마트처럼 장바구니를 가져온 고객에게 50원씩을 빼줬습니다. 부득이 비닐봉투가 필요한 사람들은 50원씩을 주고 사야 했습니다. 이는 소비자들의 장바구..